헤라는 월드컵 시즌을 맞아 중남미의 여름축제가 모티브인 한정판 여름 컬렉션 ‘갈라피버’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주력 아이템 ‘루즈 홀릭’을 포함한 7가지 메이크업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네온색 립글로스와 블러셔, 섀도 듀오, 쿠션 라이너, 컬러 마스카라, 네일 등이다.
헤라 측은 올 여름 유행에 대해 "한 색깔의 아이섀도로 포인트를 주거나, 파스텔톤의 아이섀도를 사용해 자연스러운 음영을 연출한 뒤, 오렌지와 핑크, 레드톤의 매트한 립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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