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비즈 단신] ‘박가부대찌개’ 25개 신규 가맹점에 최대 6500만 지원 등

입력 2014-06-02 07:00
○부대찌개전문점인 ‘박가부대찌개’가 25개 신규 가맹점에 본사의 상권분석 전문가의 분석을 거쳐 가맹비, 조사비, 교육비, 오픈 홍보비, 인테리어비 등 최대 6500만원을 지원한다. 박가부대찌개는 원할머니보쌈의 자매 브랜드로 가맹점에 대한 철저한 지원 및 사후관리 시스템을 통해 사업이 조기에 안정될 수 있도록 돕는다. (02)3408-2000

○수제로 만드는 도넛·고로케 전문점인 ‘도너타임’이 소자본 투자자를 위한 현장체험 창업설명회를 오는 4일 오후 3시 서울 송파동 106-14호 도너타임 송파점에서 연다. 도너타임은 본사에서 제과·제빵 기술을 전수해주며 두 사람만으로 운영할 수 있다. 19.8~33㎡(6~10평) 크기의 점포에서 도넛 및 고로케 16여종과 커피, 음료 등을 판매하는 곳으로 동네상권에 적합한 소자본 창업모델이다. (02)3280-3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