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벤치클리어링, 감독·코치 등 4명 퇴장 당하더니 결국…

입력 2014-05-31 14:38
보스턴 벤치클리어링 '보스턴 템파베이'

30일(현지시간)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14 미프로야구(MLB) 경기 중 보스턴 레드삭스의 마이크 카프가 탬파베이 레이스의 데이빗 프라이스 투구에 맞은 후 보스턴 레드삭스와 탬파베이 레이스 선수들이 벤치클리어링에 나섰다.

한편 이날 존 패럴(52) 보스턴 감독은 1회말 공격 때 상대 투수의 퇴장을 요구하다 오히려 자신이 퇴장당했다.

이어 코치, 투수까지 4명이 퇴장당하는 이례적인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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