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연, ‘미스 아시아 퍼시픽 월드 슈퍼 탤런트’ MC

입력 2014-05-30 20:09
[연예팀] 배우 서지연이 5월31일 ‘미스 아시아 퍼시픽 월드 슈퍼 탤런트’에서 앨런우, 이선일, 이경화와 함께 MC를 맡았다.서지연은 ‘동이’, ’골든타임‘, ’우리가결혼할수있을까‘ 등 여러 드라마를 통해 꾸준히 활동을 해왔다. 또한 2013년도에는 보령 머드 축제 홍보대사, 부산 패션위크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각종 문화 알림이로서의 역할을 했다.한편, 서지연은 현재 JTBC 주말드라마 ‘12년만의 재회:달래 된, 장국’(극본 김이경, 연출 김도형 윤재원)에서 박효림역으로 활동 중이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인터뷰] ‘하이힐’ 차승원, 누구나 비밀은 있다 ▶ ‘쇼챔피언’ 지연, 오리지널 안무 버전 ‘섹시함 더해진 골반춤’ ▶ 공효진 공식입장 “이진욱과 열애 중…동료에서 연인으로”(전문) ▶ [TV는 리뷰를 싣고] ‘해투3’ 차승원-장진-오정세, 백발백중의 입담 ▶ [포토] 제시카 '스키니진도 헐렁한 초극세사 각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