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사과 발효주

입력 2014-05-29 21:45
[ 강은구 기자 ]
애플 사이다 ‘써머스비’가 29일 서울 청계광장 앞에서 캔 제품을 선보였다. 써머스비는 천연 사과를 발효해 만든 알코올 도수 4.5도의 주류로, 다음달부터 본격 판매된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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