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광화문 드림엔터에서 '2014 재도전 컴백 캠프'가 진행됐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10월 미래부·금융위·중기청 등이 마련한 범정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재도전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동시에 가진 재도전 기업인이 다시 창업 환경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송인 이동우 씨(왼쪽 세번재)가 참가자들과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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