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현영 기자 ] 두산은 29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30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한다고 공시했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우리투자증권, KB증권, SK증권 등이다.
자사주 취득 기간은 이날부터 2015년 5월 28일까지 1년 간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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