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前 FIU 원장 사표

입력 2014-05-28 21:43
김광수 전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이 최근 사표를 제출했다. 김 전 원장은 2011년 부산저축은행으로부터 2000만원을 받았다는 혐의로 구속됐지만 지난해 말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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