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진 기자] 새 미니앨범 ‘퍼스트옴므 (First Homme)로 컴백하는 제국의아이들 멤버 준영, 케빈, 동준의 개인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5월28일 공개된 티저 속 준영, 케빈, 동준은 평소 철저한 자기 관리와 운동으로 근육질의 몸매를 자랑하는 모습. 노출은 없지만 강한 수컷의 섹시함을 한껏 풍긴다.준영의 기대고 싶은 넓은 어깨와 케빈의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목젖(아담스애플, Adam’s Apple) 그리고 동준의 손등을 가로지르는 힘줄은 강한 남성의 표본을 보여준다.스타제국은 26일부터 이번 앨범 재킷 콘셉트인 ‘옴므파탈 (Homme Fatale)’로 변신한 멤버들(시완, 태헌, 민우, 광희, 희철, 형식)의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오픈했고 오늘 28일 준영, 케빈, 동준의 티저를 모두 공개하며 이로써 9명 모두의 티저가 베일을 벗었다.한편 제국의 아이들은 6월2일 새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제공: 스타제국)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인터뷰] ‘인간중독’ 임지연, 여배우의 탄생 ▶ [리뷰] ‘엠 스텝’ M 이민우, 16년 차 가수의 조련 방식 ▶ ‘백상예술대상’ 송강호 ‘변호인’으로 영화부문 대상 수상 ▶ ‘백상예술대상’ 전지현, TV부문 대상 수상 “수현아 고맙다” ▶ [포토] 정우 '해맑은 쓰레기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