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플랜 "전 대표 횡령 및 배임혐의로 수사중"

입력 2014-05-28 13:17
누리플랜은 28일 경영진의 횡령 관련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전 대표이사 이상우, 이일재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에서 횡령 및 배임혐의로 수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확정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