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다양한 물놀이 용품 선보여

입력 2014-05-27 17:26


이마트는 본격적인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27일 서울 청계천점에서 튜브 아쿠아 풀 등 물놀이 용품 판매 시작을 알리는 행사를 진행했다.1~2인용 고무보트세트는 398,000~548,000원, 파도타기 제품은 9,800~14,800원까지 시중 가격보다 10~20% 할인 판매한다.

/ 강은구기자 egkang@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