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그룹은 베트남 신용평가사인 국가신용정보센터(NCIC)와 공동개발한 ‘베트남 기업신용평가 솔루션’을 공동마케팅한다고 27일 발표했다. NCIC는 1992년 설립된 베트남 유일의 신용정보집중기관으로 중앙은행 산하기관이다. NICE그룹은 2010년 NCIC와 업무제휴를 통해 신용평가 노하우를 베트남에 접목하는 방안을 추진해왔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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