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정동 기자 ] 진매트릭스는 만성B형 간염 치료제의 약제내성 예측용 조성물과 그 예측 방법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 특허는 간염바이러스(HBV) DNA로부터 라미부딘 내성 발생 예측을 위한 마커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회사 측 관계자는 "만성B형 간염 환자의 약물반응 예측방법과 유전자 진단 기술을 통합한 시스템을 통해 향후 간염 환자들에 대한 투여 약물 선정에 활용할 수 있는 진단 키트를 제품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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