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맹승지가 복근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5월26일 맹승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침에는 복근이 있는데 저녁때는 없어진다. 가출하지마. 이 복근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맹승지는 군살 하나 없는 자신의 복부를 드러낸 채 셀카를 찍고 있다. 그간 센스있는 입담과 유머감각 최근에는 래퍼로 변신하며 팔방미인 매력을 과시해온 그의 색다른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맹승지 복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맹승지, 복근 부러워요” “맹승지 앞으로 활약 더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맹승지는 로드FC 015 로드걸로 발탁, 이달 31일 원주 치악 체육관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섹시한 라운딩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