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돌’ 플래쉬, 스탠드 광고 모델로 나서

입력 2014-05-26 18:10
[연예팀] 신인 걸그룹 플래쉬가 조명기구 광고 모델로 나섰다.소속사 플래쉬엔터테인먼트 측은 5월26일 “플래쉬가조명기구 제품의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플래쉬는 화장품 메인광고 모델에 이어 스탠드 광고까지 꿰차 광고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광고 관계자는 “플래쉬만의 순수하고 밝고 깨끗한 이미지가 제품에 고급스러움을 더해 브랜드 이미지 상승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플래쉬를 광고 모델로선택한 것은 희망돌이라는 닉네임을 지녔을 만큼 순수하고 긍정적인 이미지 때문이었다는 것이다.플래쉬는 이 같은 이미지에 힙입어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기원 및 케이팝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수행한 바 있다. 또 2014 케이팝 엑스포 홍보대사로 임명되기도 했다.한편 플래쉬는 세 번째 싱글앨범 타이틀곡 ‘Hey you’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리뷰] 성장통 겪은 엑소, 그 시련과 환희 사이에서 ▶ [리뷰] ‘엠 스텝’ M 이민우, 16년 차 가수의 조련 방식 ▶ [w기자까톡] “이게 무슨 일이에요?” 차승원-플투스 편▶ [w결정적한방] 여진구의 ‘모태솔로’ 고백부터 김희철의 ‘예언’까지… ▶ [포토] 임창정 '돌아온 원조 재간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