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명과학은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리튠'의 '오메가 트리플 액티브'를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메가 트리플 액티브는 하루 캡슐 1개로 오메가3와 비타민 7종, 미네랄 4종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복합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이다. 지난해 NS홈쇼핑 히트 상품으로 지정됐다. 2개월분을 2만9000원이다.
특히 오메가 트리플 액티브에 함유된 오메가3는 국제 오메가3 원료 인증기관(IFOS)에서 최고 등급(5-Star)을 받은 청정 해안 노르웨이(EPAX사)의 프리미엄 정제어유를 사용했다고 LG생명과학 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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