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쉬, 이탈리아 카페트 '스웨디' 6종 판매

입력 2014-05-22 15:17
수정 2014-05-22 15:27
종합 가구 전문기업 체리쉬는 이탈리아 가구 ‘몬프리 디자인’과 독점 계약을 맺고 여름 카페트 ‘스웨디’ 6종을 국내 판매한다. 스웨디는 표면을 자외선 차단 코팅한 폴리염화비닐(PVC) 재질로 만들었기 때문에 야외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습기가 많은 욕실, 부엌에서도 쓸 수 있고 물로 세탁하면 된다. 인체에 무해하며 불이 나도 독성가스를 배출하지 않는다.



체리쉬는 오는 31일까지 홈페이지(www.cgagu.com)에서 스웨디 6종 카페트의 이름 짓기 이벤트를 열고 추첨을 통해 3명에게 스웨디를, 15명에게 쿠션을 줄 예정이다. 강남점, 수원점, 전주점, 대구점, 부산점 등 전국 직영점과 홈페이지(www.cgagu.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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