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진 기자] 유이가 화보를 통해 건강한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화보 속에서 유이는 강렬한 햇살 아래서 상큼하고 발랄한 모습과 함께 때로는 장난기 넘치고 때로는 여성스러운 모습을 선보이며 다양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내추럴한 휴가의 일상과 더불어 싱그러운 그의 매력을 표현코자 했던 것.
촬영 전 날 이른 아침부터 운동을 하며 촬영 준비를 하는 등 프로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 했다는 후문.
이 뿐만 아니라 유이는 현장의 스태프 들이 “막내 동생 같은 귀여운 눈웃음 애교로 그 무더위를 잊게 했다”고 할 만큼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글거리는 태양아래에서 촬영하는 내내 웃음을 잃지 않아 스태프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기도 했다.
한편 건강한 섹시미로 눈길을 사로잡는 사랑스러운 유이의 화보는 쎄씨 6월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유이는 ‘황금무지개’의 종영 이후 차기작을 준비 하고 있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마이클 제이스, 두 아들 있는 집에서 ‘부인 총살’ 이유는? ▶ [w뜨는현장] ‘팔로우미3’ 송경아-아이비-아이린의 스타일 각축전 ▶ [TV는 리뷰를 싣고] ‘라스’ 배철수-김현철-윤하, 들리는 TV의 매력 ▶ [인터뷰] 김민경 “이종석, 내 데뷔 영화, 첫 드라마 함께한 인연이었다” ▶ [포토] 엘 '성열-성종 사랑을 한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