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5·기어핏 패션을 입다

입력 2014-05-21 21:42

삼성전자는 다음달 2일까지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스마트폰 갤럭시S5와 스마트밴드 기어 핏을 전시한다. 다양한 패션 브랜드의 옷을 입은 마네킹이 업무를 하거나 여행을 떠나는 등 일상생활에서 갤럭시S5와 기어 핏을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직접 제품을 이용해보거나 마네킹과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