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코리아 신임 사장에 외교관 출신 에릭 존 선임

입력 2014-05-21 21:34
[ 이미아 기자 ] 보잉코리아는 21일 에릭 존 전 태국 주재 미국대사(사진)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조지타운대를 졸업한 존 신임 사장은 미 국무부 한국담당과장을 지냈고 주한미국대사관 정무참사관 등 한국에서 세 차례나 근무한 지한파 외교관 출신이다.

존 사장은 오는 9월 퇴직하는 팻 게인스 현 사장의 후임으로 6~7월께 보잉코리아에 부임할 예정이다.

이미아 기자 mi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