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엄마와 하와이行…얼굴도 마음씨도 예쁜 딸

입력 2014-05-21 15:39
수정 2014-05-21 15:41

수지, 엄마와 하와이行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어머니와 함께 하와이로 출국해 이목이 집중됐다.

20일 수지는 패션 브랜드 화보 촬영차 하와이로 출국하기 위해 편안한 복장으로 인천 공항에 등장했다. 이날 수지는 어머니와 함께 동행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수지의 어머니는 수지를 향한 플래시 세례에 방해되지 않기 위해 멀찍이 떨어져 딸을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수지, 엄마랑 친한가보다" "수지 엄마도 예쁘던데" "역시 수지는 효녀였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