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할부금융업체가 7.56% 취득

입력 2014-05-21 15:36
[ 한민수 기자 ] 할부금융업체 씨앤에이치리스는 21일 계룡건설 주식 67만5250주(지분 7.56%)를 장내에서 취득해 보유하고 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