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신전 '이슈메이커' SNS 여신전쟁의 승자는?

입력 2014-05-21 09:46
페북여신 채보미·모델 이다령 등 여신들 총출동! 선발대회 개최



대한민국 여신들이 총출동한 콘텐츠형 SNS ‘이슈메이커 어플’이 남성들의 마음을 뒤흔들고 있다. 지난 5월 9일 론칭한 이슈메이커는 그 어디에서도 쉽게 만나볼 수 없던 여신들이 특별한 일상을 손 안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다.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여신으로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는 ‘페북여신’ 채보미를 비롯해 모델 이다령 한세린, 텐미닛녀 조수아 등 이른바 가장 ‘핫’한 이슈녀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어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최근에는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최고의 이슈녀들에 도전하는 여신급 일반인들과 신선한 페이스의 레이싱걸 및 연예인지망생 등이 이슈메이커에 적극 참여하면서 더욱 풍성한 여신 콘텐츠를 완성해 나가고 있다.

콘텐츠형 SNS ‘이슈메이커’는 다른 SNS와 달리 남성은 팬으로만, 여성은 이슈메이커로만 활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글, 사진, 동영상, 음성메지시지, 채팅, 이벤트, 환전, 마켓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팬과 이슈메이커만의 끈끈한 관계를 만들 수도 있다.

한편, 이슈메이커는 오는 5월 31일 ‘제1회 이슈메이커 선발대회’를 개최해 유저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클럽 신드롬에서 인기도의 척도로 활용되는 ‘하트’를 많이 받은 이슈녀 3명에게는 샤넬백, 루이비통 지갑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제1회 이슈메이커로 등극하기 위한 이슈녀들의 치열한 경쟁 속에 유저들은 한층 수준 높은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신들의 모바일 신전 ‘이슈메이커’는 구글 플레이와 애플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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