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스타트업 지원펀드' 조성

입력 2014-05-20 21:29
수정 2014-05-21 03:43

하나금융그룹은 SK텔레콤 및 성장사다리펀드와 총 400억원 규모의 ‘스타트업 윈윈펀드’를 만들기로 20일 협약을 맺었다. 왼쪽부터 하성민 SK텔레콤 사장,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정찬우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최두환 성장사다리펀드 자문위원장.

하나금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