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물놀이 철을 앞두고 워터프루프 기능을 강화한 ‘오휘 워터프루프 커버 모이스트 CC 쿠션’을 여름 시즌 한정판으로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자외선차단기능성(SPF 50+/PA+++), 주름개선기능성, 미백기능성에 워터프루프 기능을 더한 멀티 메이크업 제품이다. 인체적용시험기관(㈜엘리드) 시험 결과, 25시간 색 지속력이 유지된다고 전했다.
용량은 15g*3개이며 가격은 5만원 선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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