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22일(목)까지 한불상공회의소와 함께 ‘제 2회 프렌치 고메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유럽, 일본 등 전 세계 5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프랑스 글로벌 베이커리 브랜드 ‘브리오슈 도레’, 세계 최대 초콜릿 박람회인 ‘파리 살롱 뒤 쇼콜라’에서 1등을 수상한 기록이 있는 프랑스 장인 초콜릿 브랜드 ‘꽁뜨와 뒤 카카오’, 아이와 엄마 모두에게 친근하고 맛있는 과일·야채 디저트를 선보이는 브랜드 ‘샤를앤앨리스’, 프랑스 프리미엄 잼 브랜드로 100념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레옹스 블랑’ 등 총 10여개 식음료·베이커리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