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여동생 추정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의 여동생 추정화가 깜짝 출연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8일, 추성훈 아버지 추계이 씨의 생일잔치 모습을 그렸다. 이날 추성훈 여동생 추정화 씨가 아버지의 생일을 맞아 집을 방문했다.
추성훈 여동생 추정화는 아버지께 인사를 올린 뒤 올케 야노 시호와 함께 생일상을 준비했다. 미역국과 잡채를 만드는 등 한국요리에 정통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추성훈 여동생의 외모가 모델 야노시호 옆에서 뒤치지 않는다는 얘기가 나올정도로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추정화는 "결혼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남자가 있다. 5살연하다" 라는 고백을 가족앞에서 했다.
추성훈 여동생 추정화를 본 시청자들은 "추성훈 여동생 추정화 오빠랑 안닮았네" "추성훈 여동생 추정화, 요리도 잘해 짱이다, 추사랑 예뻐하겠다" "추성훈 여동생 추정화,오 미인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