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엠파이어, 엠넷재팬서 제대로 맞붙었다

입력 2014-05-17 15:36
[연예팀] 엑소와 엠파이어가 엠넷재팬에서 1위의 자리를 두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5월16일 엑소와 엠파이어는 엠넷재팬에서 오르락 내리락하며 1위를 자리를 두고 경쟁했다. 대세로 자리를 잡은 엑소와 달리 엠파이어는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은 신인이기에 많은 이들이 이 놀라운 경쟁구도에 관심을 보냈다.더욱이 엠파이어는 5월15일 신곡 ‘그런 애 아니야’를 공개한 뒤 하루 만에 이 같은 관심을 얻어 일본은 물론 한국 내 관계자들에게도 제대로 이름을 알렸다. 덕분에 이미 방송계 등지에서는 엠파이어를 잡으라는 지시가 줄을 잇고 있다.한편 엠파이어는 MBC ‘쇼! 음악중심’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주말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사진출처: 엠넷재팬 홈페이지, SM 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 엠파이어 공식 트위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인터뷰] 고은아, 거친 여배우? 솔직해서 좋잖아 ▶ MC몽, 걸스데이 소속사와 매니지먼트 계약체결 완료 ▶ [w기자까톡] ‘요즘 대세남’ 솔직 인터뷰, 조정석-온주완 편 ▶ 엑소 크리스, SM 계약해지 소송 접수장 공개 “한경 사건과 동일” ▶[포토] 류덕환-윤주희 '안 어울리는 듯 잘 어울리는 커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