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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트릭스를 통해 살펴본 4월 종합게임순위에는 신선한 얼굴들이 보인다.</p> <p>먼저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라이엇게임즈의 '리그오브레전드'는 챔피언 및 스킨 50% 세일 행사를 연이어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대비 증감율은 9.61% 하락했지만 사용시간 점유율은 34.47%를 기록하며 굳건히 1위를 차지하고 있다.</p> <p>한편 2위에 오른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디아블로3'는 지난달 대비 증감율이 무려 154.86%에 이른다.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를 선보임과 동시에 PC방 50% 경험치 보너스 이벤트를 진행하며 11.81%의 점유율을 보인다. 이에 따라 넥슨의 '서든어택'과 '피파온라인3'는 한 계단씩 떨어져 각각 3위와 4위를 기록했다.</p> <p>10위에 오른 위메이드의 '이카루스'는 4월 16일 정식 서비스를 오픈하며 '퀘스트 사냥 경품 라이트를 켜줘, 판타스틱 영상을 찾아라, OTP 등록 이벤트' 등 3종 세트를 진행하며 순위권에 올랐다.</p> <p>엔씨소프트의 '리니지2'는 '스타일UP! 프로젝트' 이벤트를 진행하며 순위가 한 계단 올라 13위를 기록했지만, 이를 제외한 대다수의 게임은 1~3계단씩 순위가 하락했다.</p> <p>출처= 게임트릭스 (www.gametrics.com)</p> <p>한경닷컴 게임톡 황인선 기자 enutty415@gmail.com</p>
'디아블로3' 3계단 껑충 6위 기록, '유저 마음 거둔다'
'디아블로3' 2위 기록, '누구도 순위 상승을 막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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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단 '이카루스' 5위 기록하며 고공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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