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국내 처음으로 호주산 포도 선보여

입력 2014-05-15 14:11

홈플러스는 국내 처음으로 호주산 포도를 영등포점, 강동점, 금천점, 부천상동점 등 수도권 4개 매장에서 15일부터 시범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가격은 800원(100g)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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