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은 15일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주인공 오연서를 모델로 한 '하늘보리' TV광고의 방영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하늘보리 광고는 일상생활에서 화나는 상황을 재미있게 표현한 ‘조별과제’편과‘신상폰’편으로 제작됐다. 오연서는 드라마 속 캐리턱처럼 발랄하고 활기찬 모습을 연출했다.
이번 광고는 웅진식품 공식 유튜브(www.youtube.com/wjfood)에서 광고 외에도 촬영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볼 수 있는 메이킹 필름을 볼 수 있다.
한편 웅진식품은 하늘보리 광고 방영을 맞아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skyboritea)을 개설, 기프티콘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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