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팬미팅, 티켓 오픈 15분 만에 전석 매진

입력 2014-05-14 21:38
[최송희 기자] JYJ 박유천 팬미팅이 티켓 오픈 15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5월14일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박유천이 국내 팬들과 처음 갖는 단독 팬미팅이 티켓 전쟁과 함께 15분 만에 매진 됐다. 박유천의 이번 팬미팅은 그 동안 드라마로 인사 드리면서 따로 팬들과의 만남을가지지 못한 박유천이 6월4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자 마련 됐다. 드라마 ‘쓰리데이즈’ 이 후 처음으로 팬들과 만나는 자리로 팬들의 관심이 폭발적이었다”고 밝혔다.박유천의 이번 팬미팅은 인터파크에서 티켓 오픈이 되고 15분이 채 되지 않아 전석 매진되었으며 표를 구하지 못한 팬들의 문의가 빗발 치고 있는 상황이다.한편 2014 박유천의 생일 기념 팬미팅은 6월 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사진제공: 씨제스엔터테인먼트)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일대일’ 김기덕 감독 “故 노무현 전 대통령께 바칩니다” ▶ [리뷰] ‘인간중독’ 송승헌-임지연, 예견된 비극일지라도 ▶ ‘하이힐’ 장진과 차승원이 그린 느와르, 그 독특한 색채(종합) ▶ [TV는 리뷰를 싣고] ‘닥터 이방인’ 이종석, 생명도 여심도 ‘심폐소생’ ▶ [포토] 배두나 동갑내기 송새벽에, "긴장 좀 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