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코어, 정통 모바일 MORPG '엘가드 랜서' 대만 공략 나서

입력 2014-05-13 11:05
수정 2014-05-13 19:16
<p> 스마트폰 RPG의 명가 바이코어(대표 박지수)는 정통 모바일 MORPG '엘가드 랜서'가 대만 애플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p> <p>바이코어는 엘가드 랜서 대만 서비스를 위해 철저하게 현지 시장 분석을 진행한 것은 물론 완벽한 현지화를 실시했다.</p> <p>'엘가드'는 2012년 1월 출시 후 선풍적인 인 끌면서 스마트폰 RPG 시장을 이끌었으며 지난 3월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엘가드 랜서'를 선보이며 현재까지 유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p> <p>특히 사실성 높은 고화질 그래픽을 바탕으로 화려한 액션과 시원한 타격감은 물론 다양한 캐릭터와 퀘스트로 구성된 방대한 콘텐츠는 온라인 게임 못지않은 고퀄리티를 자랑한다.
</p> <p>바이코어 박지수 대표는 '국내에 MORPG 열풍을 일으킨 엘가드 랜서가 대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통해 원활한 서비스를 진행, 유저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p>한편 바이코어는 지난 3월 써먼 마스터즈를 글로벌 버전으로 출시 후 미주, 유럽, 스페인 등 다양한 국가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p> <p>한경닷컴 게임톡 김신우 기자 mtau1625@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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