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암생명공학연구소 30주년 기념식

입력 2014-05-12 21:19
수정 2014-05-13 03:45
목암생명공학연구소(이사장 허일섭)는 지난 9일 경기 용인의 연구소 강당에서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녹십자 창업자인 고 허영섭 회장이 1984년 설립한 목암생명공학연구소는 세계 최초 유행성출혈열백신, 세계 두 번째 수두백신 등의 백신제제와 단백질 치료제 등을 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