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간다' 이선균-조진웅, 가슴에 노란 리본 달고…'남다른 포스'

입력 2014-05-09 17:39

배우 이선균, 조진웅이 9일 오후 서울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끝까지 간다'(감독 김성훈, 제작 ㈜AD406, ㈜다세포클럽)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선균, 조진웅 주연의 영화 '끝까지 간다'는 한 순간의 실수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형사 고건수(이선균)가 자신이 저지른 사건을 은폐하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영화로 오는 29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