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곡지구내 최저 분양가 실투자금‘1억 천만원대’
▶ 더블역세권 입지로 높은 수요 확보, 발산역, 양천향교역
▶ 보타닉 조망권 확보, 도보 출퇴근 가능해 실수요자 문의 증가
▶ 2.9m 높은 층고 설계와 복층 수납공간 무상제공 등
문의 02-3663-4208
마곡지구 개발호재를 중심에 둔 ‘마곡에비앙’ 오피스텔이 1억 천만원대의 최저분양가로 계약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 3.3㎡당 700만 원대로 인근 오피스텔 중에서는 경쟁력을 갖춘 곳이라는 인식이다.
마곡에비앙 오피스텔은 보타닉공원 조망권을 갖춘데다가 LG컨소시엄을 비롯한 마곡지구지식산업단지의 주요업무지구까지 도보 출퇴근이 가능하다. 때문에 투자자뿐만 아니라 실수요자들에게도 좋은 반응이다.
이 오피스텔은 지구 내 기업체 및 연구소 상주인구 16만여 명을 포함, 업무지구 종사자, 유동인구까지 약 40만 명에 달해 풍부한 수요층으로 안전한 수익률을 확보한 입지도 특징이다.
서울의 마지막 기업도시로 떠오르는 마곡지구는 상암 DMC의 6.5배에 이르는 대규모 미래 첨단지식산업단지로 LG, 롯데, 코오롱,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등 유수의 기업과 연구소의 입주가 이미 확정된 상태다.
총면적 3.665.086㎡의 부지에 첨단 융복합기술 R&D센터와 업무단지, 대학과 연구소의 기술 산업단지 및 배후 주거단지가 종합적으로 개발돼 국제적 첨단지식산업 클러스트가 형성될 예정이다.
마곡에비앙은 연면적 8,183㎡에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이며 총 150세대로 구성됐다. 원룸형A, B타입, 분리형 C타입 등 총3 가지 타입으로, 실내 구조는 A타입 47.28㎡, B타입 48.62㎡, C타입 65.40㎡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교통입지도 좋다. 지하철 5호선 발산역, 9호선 양천향교역이 도보로 약 3분 거리인 더블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강남과 여의도, 광화문, 상암, 김포공항 등 수도권 주요 도심으로 빠르게 연결된다.
신세계백화점과 NC백화점, 김포공항 아울렛, 홈플러스, 이마트 그리고 이대 의과대학과 종합병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오는 12월 준공을 앞둔 보닉스파크는 여의도공원 면적의 두 배(49만 여㎡)로 조성 된다.
오피스텔의 공간활용을 극대화한 290cm 층고 설계를 주목해야 된다. 욕실 천정 부위에 최대 3.3㎡에 이르는 α공간을 확보, 대형 수납공간을 제공하여 차별화 했다. 최신형 비데무상 제공과 삼성 가전제품, 한샘 제품을 사용했다. 강화마루, 실크방염벽지 등 고급스러운 마감재와 친환경 자재를 사용했다.
모델하우스는 강서구 등촌동 684-1 에이스테크노타워 기업은행 2층에 위치했다. 분양문의는 전화예약 후 방문하면 편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
분양문의: 02-3663-4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