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이달 16일 충남 당진시 읍내동에서 ‘당진 2차 푸르지오’ 모델하우스를 열고 일반 분양을 진행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2층 총 6개 동으로 이뤄진다. 총 581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62㎡ 91가구, 74㎡ 42가구, 75㎡ 145가구, 84㎡ 303가구 등 최근 수요가 많은 85㎡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10만원대이며 입주는 2016년 6월 예정이다.
단지 앞 32번 국도를 통해 서해안고속도로, 당진-대전간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서울 및 수도권과 충남, 대전 전 지역이 1시간대 생활권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단지 인근에 롯데마트, GS마트, 당진종합병원 등 대형 편의시설이 있으며 CGV도 당진시 최초로 올해 들어설 예정이다. 탑동초, 원당중, 당진중·고, 호서중·고 등 교육시설도 단지 인근에 있다.
당진 2차 푸르지오가 분양되면 당진 일대에 ‘푸르지오’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대우건설은 2009년 898가구 규모의 ‘당진 1차 푸르지오’를 공급한 바 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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