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 420억 회현역 복합시설 공사계약

입력 2014-05-08 10:16
[ 김다운 기자 ] 진흥기업은 8일 에이케이씨앤씨와 420억원 규모의 중구 회현역 복합시설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8.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