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대한민국 리모델링 엑스포] 예림임업, 나무재질 살린 벨로체 도어

입력 2014-05-08 07:01
화제의 신자재

친환경 가구…에너지 효율 높인 단열재…층간소음 방지재…


예림임업은 ‘감성 인테리어의 명가’로 꼽힌다.품질제일주의 가치경영, 지향주의의 경영이념 아래 우수한 품질과 앞선 기술로 인테리어 건축내장재를 만들고 있다. 예림의 ‘벨로체 도어’는 아름다움이라는 프랑스어 벨로(bellot)와 채색 채(彩) 자를 조합해 ‘주거공간에 아름다운 색을 입힌다’는 뜻이다. ‘벨로체’는 나무의 재질과 느낌을 그대로 살려 중후함과 고급스러움을 더한 유러피언 스타일의 문이다. 스크래치, 마모, 강축강도 등 내구성이 뛰어나며 화공약품이나 유기용제, 끓는 물에도 강하다. 또한 세계적인 모양지 전문 회사인 독일 ‘샤트데코’와 ‘헤펠레’ 하드웨어의 문 손잡이를 적용했다.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출시한 ‘키즈도어’의 가장 큰 장점은 안전함이다. PE 소재의 무독성 플라스틱으로 제작했다. 손끼임 사고를 막기 위해 고무실링으로 처리하고, 문의 표면 컬러시트는 방염 처리했다. 1899-5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