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어하우스’ 손호영-천이슬, 어깨 맞대고 폭풍수면 ‘촬영 피곤했나’

입력 2014-05-05 17:52
[연예팀] 가수 겸 배우 손호영과 천이슬의 친분이 돋보이는 사진이 공개됐다. 5일4일 황영롱 디자이너는 자신의 트위터에 “잠에 취하신 손호영, 그리고 천이슬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손호영과 천이슬은 쇼파에 앉아 어깨를 맞댔고 고개를 반대로 돌리고 앉아 깊은 잠에 들었다. 황영롱 디자이너는 사진 속 얼굴의 반만 내밀고 인증했다.한편 손호영, 천이슬이 출연하는 케이블 방송 ‘셰어하우스’는 각기 다른 삶을 살아온 9인의 셀러브리티들이 한 집에 모여 살며 펼쳐지는 일상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사진출처: 황영롱 트위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w위클리] 데인 드한, 이토록 지켜주고픈 악당이라니 ▶ ‘무한도전’ 길 사과 “길 자숙의 시간 갖고 반성하고 있을 것” ▶ ‘룸메이트’ 서강준, 나나 돌직구에 “이상형 키크고 도도한 사람” ▶ [TV는 리뷰를 싣고] ‘참 좋은 시절’ 브레이크 없는 사랑의 가시밭길 ▶ [포토] 김성령 '굴곡진 바디라인 뽐내는 미스프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