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이별통보에 남친 '자살소동' 까지 벌여

입력 2014-05-03 10:02
수정 2014-05-03 10:07

가희

가수 가희가 자신의 과거 남자친구와 연애사를 털어 놨다.

가희는 지난 2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집착이 너무 심한 남자친구가 "죽어버리겠다"고 협박까지 해 고민이라는 여성의 사연이 등장했다.

사연을 들은 가희는 "저도 이런 똑같은 경험이 있다"며 "뛰어내린다며 3층 베란다에 나왔다. 뛰어내릴거야, 이러면서 아무리 달래도 말을 안 듣더라"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MC 신동엽과 성시경은 가희의 전 남친을 연예인으로 몰아갔다.

가희가 "한 세 시간을 타일러도 말을 안 들었다"고 하자 MC 신동엽은 "결국 그냥 텔레비전에 나오죠?"라며 물었고 가희는 손을 내저으며 웃음을 터트렸다.

MC 성시경 역시 "죽지 않고 그냥 잘 나오겠지"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마녀사냥' 가희 매력 있나보네", "'마녀사냥' 가희, 집착 심하다", "'마녀사냥' 가희, 재밌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