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백안 연예인, 지디-서인국-김완선 ‘연예인에게 좋은 눈’

입력 2014-05-01 21:45
[연예팀] 삼백안 연예인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삼백안 연예인’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에는 연예인 서인국으로 서인국의 얼굴이 클로즈업돼 있다. 삼백안이란 오른쪽 눈의 검은자가 윗 눈꺼풀에 살짝 가려져 눈꼬리가 올라가고 눈이 조금 덮여 보이는 증상을 말한다. 삼백안을 가진 연예인으로는 서인국 외에도 김완선, 지드래곤 등이 있다. 특히 삼백안이 연예인에게 좋다는 속설이 있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삼백안 연예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삼백안 연예인, 속설이 맞는 것 같은데” “삼백안 연예인, 신기하다” “삼백안 연예인, 뭔가 매력적으로 보이네” 등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이영돈 PD 사의 표명?, 재계약 의사 밝히지 않아 ‘왜?’ ▶ ‘기황후’ 마지막회, 북원 등장 ‘기황후 아들이 실제 북원의 황제돼’ ▶ ‘너희들은 포위됐다’ 이승기, 극중 은대구 역 “처음 접한 뒤, 큰 힘 느꼈다” ▶ [단독 인터뷰] ‘뻐꾸기 둥지’ 장서희-김다현 “나이로 주목받는 것 섭섭해요” ▶ [포토] 이승기-고아라 '그림같은 비주얼 커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