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플랜, 주총·이사회 결의 부존재 확인 소송 피소

입력 2014-04-29 15:12
[ 정혁현 기자 ] 누리플랜은 29일 이상우 대표가 주주총회 및 이사회 결의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누리플랜 측은 "소송 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