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춘자의 은밀한 제안

입력 2014-04-29 10:05
집 나갔던 춘자씨(가명, 32세 아현동)가 금의환향했다!

3년전 남편 몰래 주식 투자 했다가 실패 후 말없이 집을 나간 주부 나춘자씨는 절치부심 끝에 2014년 1월 춘자스탁론을 이용한 레버리지 투자로, 금강공업(014280)을 18,000원 언저리에서 매수하였다.

춘자 씨는 금강공업(014280)이라는 주식으로 약 3개월만에 투자금 대비 1,000% 가까운 엄청난 수익률을 기록하고, 어제 아현동 본인의 집으로 금의 환향했다는 소식이다. 수익금은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으나, 앞으로 나춘자씨의 인생 역전과 투자 행보에 관심이 가는 대목이다.


주식은 250% (18,000원에서 45,000원)가 올랐는데 1,000%라는 경이적인 수익률을 올린 나춘자씨의 투자 비결은 뭐였을까? 그것은 바로 ‘춘자스탁론’!

이 춘자스탁론이 50% 넘게 인하된 서프라이징 취급 수수료를 가지고 다시 돌아왔다. 부담없이 누구나 스탁론을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춘자스탁론 대표는, 투자자들에게 이렇게 다 퍼주면 본인은 뭐를 먹고 살아야 하는지 앞으로 난감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는 후문.

춘자스탁론 전담 상담센터(1566-3332) 또는

춘자스탁론 홈페이지(http://www.cjstock.co.kr/)를 통해, 나춘자씨의 경이로운 레버리지 투자비법에 대해 문의할 수 있다.

단! 스탁론(연계 신용)은 저평가된 우량주를 투자하는 데 있어서 저금리로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에 유용하지만, 증권사 신용에 비해 레버리지가 크기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서는 간과해서는 안된다.

문의 : 1566-3332

(PC : http://www.cjstock.co.kr, 모바일 : http://www.cjstock.co.kr/futurewiz/info.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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