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지연 기자 ] 두산건설이 1분기 영업이익 호조에 강세다.
29일 오전 9시5분 현재 두산건설은 전날보다 300원(2.05%) 오른 1만4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건설은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33억83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5% 증가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184억5000만 원으로 8.5% 감소하고, 당기순손실은 247억4500만 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