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온라인마케팅 지원

입력 2014-04-28 20:49
전국 브리프


경기도는 도내 기술·수출 경쟁력을 갖춘 전자무역 프런티어 기업 200곳을 선정해 해외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전자무역 프런티어 기업에 뽑히면 해외 전시회, 통상촉진단 등 경기도에서 지원하는 해외 마케팅 지원 사업에 참여할 때 가점이 주어진다. 또 알리바바, 트레이드인디아 등 글로벌 B2B(기업 간 거래) 사이트에 해당 기업 제품의 등록을 지원받고, 해외 바이어 정보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