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는 28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어린이 도자기제품을 선보였다. 한편 어린이 식기 ‘파손교환보증제’ 서비스를 시행, 어린이 도자기 식기 전품목을 구매 후 3년 이내 고객에게 보증서 지참시 해당 제품에 한해 동일한 디자인으로 교환해준다.
/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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