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다섯째주 회사채 발생계획… 56건, 7485억

입력 2014-04-25 14:44
[ 이하나 기자 ]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는 4월 다섯째주(4월28일~5월2일)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한 결과, 현대로템(2000억 원)을 비롯해 총 7485억 원(56건)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전주보다 건수는 33건 늘고 규모는 5495억 원 준다.

종류별로 무보증사채가 2300억 원(3건), 자산유동화증권이 5185억 원(53건)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이(ABS포함) 7185억 원이며 차환자금이 300억 원이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