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개인투자자가 5.89% 취득

입력 2014-04-24 15:20
[ 한민수 기자 ] 한양정밀 대표인 신동국 씨는 24일 한미약품 주식 57만3689주(지분 5.89%)를 취득해 보유하고 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