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배현진 아나운서, 기자로 전직…공식 발표는?

입력 2014-04-24 10:10
[연예팀] 배현진 아나운서가 기자로 전직됐다.4월23일 한 매체는 배현진 아나운서가 MBC 사내 직종전환공모에서 전직을 희망, 기자로 전직됐다고 보도했다.현재 배현진 아나운서의 기자 전직 소식은 세월호 침몰사고 등으로 비상사태에 돌입하며 공식 발표가 미뤄진 상태.배현진 아나운서는 2011년 4월 앵커 투입 뒤 2년 7개월만인 지난해 11월 ‘뉴스데스크’를 떠났으나 개인적인 사정을 이유로 휴직했다 지난달 업무에 복귀했다. 한편 배현진 아나운서는 ‘뉴스데스크’ 앵커로 다시 발탁, 하차 6개월만인 다음달 12일에 방송에 복귀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MBC)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리뷰] ‘역린’ 넘치는 배우, 넘치는 이야기 ▶ ‘안산밸리 록페스티벌’ 취소, 세월호 침몰 사고 애도 동참 ▶ 저스틴 비버, 야스쿠니 신사참배 인증샷 ‘무슨 생각으로?’ ▶‘무한도전’ 공식입장 “길 음주운전 깊이 반성…당분간 6인 체제” ▶ [w위클리] ‘신의 선물’ ‘앙돌’ ‘밀회’ 당신의 짝사랑을 응원합니다